THE NATURE's Greetings
더네이처는 자연과 가장 닮은 모습의 만남이
산부인과 진료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부터 소중한 일상의 기록까지,
더네이처 커뮤니티에서 우리 아이의 성장을 함께 나누세요.
더네이처 닥터 스토리
더네이처 전문의가
알려드리는 임신 관련 지식과 강좌
[칼럼] 고주파 자궁근종 용해술, 산부인과 치료 부담과 걱정 낮춰
![[칼럼] 고주파 자궁근종 용해술, 산부인과 치료 부담과 걱정 낮춰](https://natureobgy.com/wp-content/uploads/2026/05/원장님작은사이즈-2.jpg)
평택더네이처산부인과 윤상순 원장
‘자궁근종’은 여성들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자궁질환이다. 자궁의 근육층을 이루고 있는 평활근에 발생하는 것으로 ‘양성’ 종양에 해당한다. 평균적으로 30~40대 여성에게 발생하고 해당 연령대의 50%가량에게서 나타나는 흔한 증상이다.
이는 크기가 너무 크지 않는 이상 별 다른 증상이나 통증이 잘 나타나지 않아 주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이 질환은 크기가 커지기도 하고, 작아 지기도 하는데 초기에는 거의 무증상에 가깝다. 하지만 그 크기가 커지고 개수가 많아지며, 근종 위치에 따라서 여러 증상이 단독이나 혹은 복합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로 인해 생리통이 심해지거나 생리주기의 변화, 생리양의 증가나 감소 등 생리와 관련한 것은 대표적인 증상이다. 골반이나 복부통증을 호소하는 여성도 있고, 배뇨장애나 빈뇨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심하면 원인불명의 부정기 자궁출혈, 난임 및 불임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에스트로젠 수치와 어느정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에스트로젠을 많이 생산하는 시기인 임신 기간에 더 크게 자랄 수 있고, 해당 호르몬 수치가 떨어지는 폐경기에는 근종이 줄어들게 된다. 30~40대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기 때문에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다른 방법을 통해 치료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다.
최근에는 자궁근종센터에서 진행하는 ‘자궁근종 용해술’로 고주파 에너지를 발생시켜 자궁 근종세포를 제거하고 있다. 초음파 혹은 복강경 등의 방법을 통해 해당 종에 얇은 침으로 고주파 에너지를 보내 근종을 파괴하는 것인데, 이렇게 죽은 근종세포는 콜라겐 섬유로 바뀌어 체내로 서서히 흡수되고, 처음 크기에서 60~70%가량 줄어들게 된다.
전신마취와 입원이 필요 없는 시술로 배에 흉터가 남지 않고,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비교적 간편한 산부인과 시술에 해당한다. 시술을 한 이후에는 근종으로 인한 압통, 생리통, 생리과다 등의 증상이 점차 호전되는 것을 기대해볼 수 있다.
대개 여성이라면 누구나 있을 수 있는 흔한 질환으로 악성종양이 아니기에 생명에 치명적인 위협을 주는 것은 아니나 그 크기가 크고 개수가 많아지면 인체에 여러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방법으로 근종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다만 평소에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주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을 해야 하며, 전문 병원을 찾아 충분한 상담 및 관리를 받는 것을 권장한다.
도움말 : 평택더네이처산부인과 윤상순 원장
저작권자 © 뉴스포인트 - 세상을 가리키는 인터넷뉴스
출처 : 뉴스포인트 - 세상을 가리키는 인터넷뉴스(http://www.pointn.net)
관련링크 http://www.point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266